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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튀르키예서 1,936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K-콘텐츠 | #K콘뉴스]K-콘텐츠, 튀르키예서 1,936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K-콘텐츠가 튀르키예 시장에서 1,936만 달러(약 269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이스탄불에서 개최한 **'K-콘텐츠 엑스포 in 튀르키예'**에서 달성한 결과다.중동·유럽 85개 기업과 535건 상담 진행이번 엑스포에는 MBC, KBS미디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30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튀르키예뿐만 아니라 프랑스, 쿠웨이트, 모로코 등 유럽과 중동 4개국 85개 기업과 총 535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상담회에 참여한 퍼뷸러스, 오로라월드, 피에이치이엔엠 등 일.. 2025. 9. 8.
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다움' 1위는 K-콘텐츠, 2위는 '전통미' [·K-콘텐츠 | #K콘뉴스]외국인이 생각하는 '한국다움' 1위는 K-콘텐츠, 2위는 '전통미'외국인이 '한국다움'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K-콘텐츠이며, 그다음으로는 전통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 K-콘텐츠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 한국 이미지에 대한 인식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 흥미롭다.K-콘텐츠, 한국의 얼굴로 자리매김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한국인과 외국인 4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국인이 떠올리는 한국 이미지 1위로 **'한류스타일(음악, 영화, 드라마)'**이 압도적(93.10%)으로 꼽혔다. 이는 한국인의 응답(94.58%)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다.특히 최근 한국 이미지 상승에 기여한 사건이나 흐름.. 2025. 9. 8.
문화체육관광부,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K-컬처 AI로 세계 시장 공략 시동 [·K-콘텐츠 | #K콘뉴스]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증액하며 K-컬처와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에 박차를 가한다. 정부안은 1,515억 원으로 올해 대비 42.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 몇 년간 축소되었던 문화기술(CT) 분야 R&D 투자를 다시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 추진, K-콘텐츠 전반에 AI 기술 도입이번 투자의 핵심은 바로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K-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수출 등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의 **AI 전환(AX)**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 2025. 9. 8.
"신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매출 1천만 달러 돌파 - 법적 분쟁 속 게임 시장에 새 이정표 세우다" [·K-콘텐츠 | #K콘뉴스]신작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매출 1천만 달러 돌파 - 법적 분쟁 속 게임 시장 새 이정표 세우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가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 게임은 레드랩게임즈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아, 금세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며 인기 차트 상위권에 자리매김했습니다. 출시 직후부터 게임의 성공은 명확했으며, 최근까지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롬'은 출시 이후 초기 매출로 1천만 달러를 이미 돌파했습니다. 이는 약 130.9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을 짐작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센서타워의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롬'은 출시일인 2월 .. 2024. 3. 11.
'피프티 피프티' 전홍준 대표, 배임 무혐의 처분...前멤버 3인 '진퇴양난' [·K-콘텐츠 | #K콘뉴스]'피프티 피프티' 전홍준 대표, 배임 무혐의 처분...前멤버 3인 '진퇴양난'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어트랙트(ATTRAKT)의 전홍준 대표가 배임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지난 11일 어트랙트 측은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3인이 고발장을 접수한 배임 건이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불송치(혐의 없음) 됐다는 수사결과 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은 지난해 8월 17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소속사 전홍준 대표를 배임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이들은 전홍준 대표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자금을 사용하고, 불공정한 계약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들의 주장.. 202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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