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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슈머/#SKT 해킹사태3

제2의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막는다…‘통신사 해킹 방지 3법’ 발의 [·콘슈머/#특집 | SKT해킹사태]제2의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 막는다…‘통신사 해킹 방지 3법’ 발의 SK텔레콤에 이어 또다시 대형 유심 해킹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통신사 해킹 사고 발생 시 이용자에게 즉시 개별 통지하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SK텔레콤에 이어 또다시 대형 유심 해킹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통신사 해킹 사고 발생 시 이용자에게 즉시 개별 통지하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디지털포용법’,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통신사.. 2025. 6. 19.
SKT, 사이버 침해 사고 악용한 피싱·스미싱 시도 경고…이용자 주의 당부 [·콘슈머/#특집 | SKT해킹사태]SKT, 사이버 침해 사고 악용한 피싱·스미싱 시도 경고…이용자 주의 당부 SK텔레콤(SKT)이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를 악용한 피싱 및 스미싱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SK텔레콤(SKT)이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를 악용한 피싱 및 스미싱 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SKT는 공식 뉴스룸을 통해 유심 해킹, 악성 앱 감염 등을 언급하며 SKT, 가족, 정부 기관을 사칭한 개인정보 탈취 시도를 경고했습니다. 특히,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는 수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SKT는 18일 공식 뉴스룸을 통해 "유심 해킹, 악성 앱 감염 등을 언급하며 가족, 정부 기관, SK.. 2025. 6. 18.
SKT "통화기록 유출 사실무근" 해명…기존 가입자 '홀대' 논란은 여전 [·콘슈머/#특집 | SKT 해킹 사태]SKT "통화기록 유출 사실무근" 해명…기존 가입자 '홀대' 논란은 여전 SK텔레콤(SKT)이 유심(USIM) 해킹 사태와 관련해 통화상세기록(CDR) 유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지만, 사후 대처 과정에서 기존 가입자들을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CDR 유출 없었다" 의혹에 선 긋는 SKT와 정부 SKT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자체 파악 결과 암호화된 CDR 자료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한 언론사가 민관합동조사 결과를 인용해 "CDR 서버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됐고 데이터가 제대로 암호화되지 않았다"고 보도한 데 대한 정면 반박입니다.정부 역시 "민관합동조사단이 특정 국가의 소행으로 잠정 결론..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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